전시회하면 갈까하다가 눈에 밟히는 굿즈가 있어서 걍 오늘 다녀왔다. 허전하니까 찍어본 페이퍼토이 조형
바뀐취향의 반증2
되게 귀엽네ㅋㅋㅋㅋ하고 돈있으면 갖고싶겠다 하고 사진으로 대리만족. 전체적으로 인어공주 컨셉인데 알록달록한 반지도 귀엽고 대놓고 에리얼을 그대로 본뜬 팔찌도 귀엽고. 여기까지 아티움이 맞습니다.
주목적은 신모래×sm 콜라보한 일러스트 굿즈를 사러간거였다. 엽서랑 노트 두종류인데 너무 만만하게봤던걸까... 나온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지라 엽서는 품절. 노트도 첨엔 못찾아서 망했어... 하고 있다가 밑에밑에 두 권 꽂혀있는거 발견하고 집어왔다. 엽서... 원래 노트갖고싶었지만 왠지 엽서가 더 보관하기 좋고 크기도 좀 더 커서 좋던데. 계산하면서 물어봤는데 일러스트 굿즈는 저기 꽂혀있는게 다라고 했다. 그럼 디디피나 명동에도 파는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좀 생각하다가 그건 그 지점에 전화해서 물어보셔야 할것 같다고. 그래도 모르겠는데요 보단 덜 무책임하긴 하네. 아 근데 굳이 이거 사러 또 디디피랑 명동가는거 자체가 너무 귀찮아서. 전시회도 할거고 보니까 굿즈도 별로 없던데 품절된건 재입고좀 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페이퍼토이 있는 코너쪽 지나치다가 테이프 발견. 첨엔 보통 쓰는 작고 귀여운 마스킹테이프 상상했는데 그냥 박스테이프였다ㅋㅋㅋㅋㅋㅋ 크기보고 잠시 움찔+당황ㅋㅋㅋㅋ 이놈들이 가격책정은 높게하고 싶고 단가자체는 낮으니 부피를 키웠어ㅋㅋㅋㅋ
는 삼 (+ 엄지의 네일을 조금 자랑해봅니다)
오랜만에 왔으니 4층도 올라와서 굿즈는 다 2층으로 내려감 확인+마켓코너 돌면서 쪼꼬렛먹고싶다 근데 넘 비싸.. 김살까...하는 의식의 흐름적 구경을 하다가 발견했다 샤이니 캔디미!!!!!!!!!! 실사로 처음봐 우어!!!!!!!! 는 신나서 집어들었는데 아맞다 이거 오천원이나 했지ㄷㄷㄷㄷ

오랜만에 왔으니 4층도 올라와서 굿즈는 다 2층으로 내려감 확인+마켓코너 돌면서 쪼꼬렛먹고싶다 근데 넘 비싸.. 김살까...하는 의식의 흐름적 구경을 하다가 발견했다 샤이니 캔디미!!!!!!!!!! 실사로 처음봐 우어!!!!!!!! 는 신나서 집어들었는데 아맞다 이거 오천원이나 했지ㄷㄷㄷㄷ

는 삼ㅇㅇ
다욧뜨 할꼬니까 초큼씩만 먹으면 나뿌지 안차나?....ㅋㅋㅠㅠ 여튼 캔디 물량이 되게 많았다. 샤이니만 솟아있던걸로봐서 어제나 그저께 푼듯한 느낌. 전시회를 앞두고 있어 그런건가. 그러니 일러스트엽서도 좀 재입고해주겐니
오늘산거 모여라 얍
사실 보통 굿즈뜨면 바로 사러가는 호갱이인 편인데도 느적느적 간 이유는 우선 날이 더워서이고, 신모래 작가 작품이 맘에 들기도, 아니기도 해서이다. 요즘 대림미술관과 디뮤지엄?인가에 그녀의 일러스트 굿즈(슴콜라보말고)가 판매중인데 보면서 갖고싶다가도 뭔가 만족스러움이 덜한 그림들이어서 괜히 기분만 애매하고 심숭생숭 하다. 게다가 전시도 별로 흥미가 안생겨서. 더불어서 요즘 더워서 기분이 별로 안좋기도 하고.
근래들어서는 거의 반년동안 담쌓고 지냈던 패션에 갑자기 흥미가 돋아서(는 그냥 그 브랜드 자체에 관심이 기울어진게 시발점이었지만) 무리한 지름신 오는걸 겨우 참고 또 우울우울. 왜 예쁜옷은 그 가치의 두배 이상으로 비싼걸까. 소비자입장에선 그렇게 느껴진다.
음.
그저께 시간을 죽이려고 백화점에 들어가서 구경하다보니 올 시즌 트렌드는 에스닉인듯. 갑자기 에스닉 원피스 셔츠가 넘쳐나서 놀랐다. 청춘시대 송지원의 스타일 보면서 예뻐서 내스타일이지만 내돈주고 사기엔 아까워 했는데 그게 유행이었다니ㅋㅋㅋㅋ 자라에 들어갔을때도 에스닉한 옷들이 쫘락 걸려있었는데 그중 셔츠인척한 가디건이 되게 예뻤다. 비즈랑 달려있어서 여기서도 가격을 띄우려고 셔츠의 가운데를 쫙 갈라 가디건으로 만들고 거의 칠팔만원돈으로 파는게 짜증남^^ 물론안삼^^ 충동구매는 나빠요^^ 정말 옷값이 비싸다고 생각한다. 어느 쇼핑몰에서만 선 출시 기념으로 반값세일하는 반팔티 값이 삼만구천원ㅋㅋㅋㅋ 어느새 다들 요즘 애징간하면 다 그렇지...하고 수긍하게되는게 슬픔. 왜슬프냐면 갖고싶어서 슬프다
마지막으로 꾸물꾸물 완성한 네일 자랑하면서 -끝-
+사탕 맛있다 생각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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