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3 쫑콘 굿즈 2016 샤이니

추워 죽을것 같아 싸돌아 댕기다 이참에 찍은 외관. 이때까진 평화로웠음



평화로워찌...



사진찍어봤자 부질없어여 어차피 품ㅋ절ㅋ



기다리는데 검정모자와 반지 품절 공격을 시간차로 당한다. 푸밤 다시듣기 들으면서 기다리는데 마침 굿즈얘길 하고, 말하는 굿즈는 다 품절됐어요 햄... 아아
공연장은 화정이지만 물량은 아티움때랑 비슷할 거라고 예상을 하긴 했었다.
예상못한 건 아티움 화력정도를 예상하고 갔는데 선나콘 정도의 화력이었다는 점. 오늘 막차를 타고 가도 굿즈를 살 수 있을 지 없을지 확신하지 못하게 만드는 스엠의 무력함. 차라리 아티움에 들어오길 비나이는 쪽이다. 근데 그러기엔 솔직히 이번 굿즈가 다 너무 예쁘게 뽑혔다. 화가나게.


찍어봤자 부질없는 품절품... 후드는 생각도 안했는데 검정모자가 품절되니 흰모자를 살까. 후드를 살까. 치열하게 고민함. 계산대에서 후드 달라고 했다가 충동적으로 모자로 바꿨다.

흰피부가 아니어서 안어울릴수도 있지만 엄....
검정모자가 아튬에 입고되면 당장 살테지만 엄....
그래도 뭔가 모자가 이번 콘 굿즈다워서 바꾼건데 구매 직후 잠시 내가 이거 사려고 새벽부터 택시를 탔나 자괴감이 들고.

표백제 부은듯 흰색이긴 한데 그래도 예쁘긴 예쁨. 사실 검정모자보다 이 색깔이 더 잘어울리긴 할거라서. 봤을땐 후드가 괜찮았다. 딱 보기만 해도 입으면 예쁘겠다 싶은. 다만 레터링 글자가 한초롱바탕 같이 무난했던 게 모자로 바꿨던 가장 큰 이유였다.
객관적으론: 검정모자 > 흰 후드 >> 흰 모자 > 검정 후드. 라지만 어떤 걸 사도 어느 하나 안예쁜 편인건 없음




사진집, 야광봉, 핸드벨, 모자로 오랜만에 단촐하게 사고 집에 오던 중 핸드벨이 품절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저는 핸드벨을 든 소수 관객이 되었군요. 아티움은 좁고 조명이 어둡고 그래봐야 칠백명이니까 유야무야 넘어갔지만 오늘은 몇백명이 아닌데. 그보다도 종현이 같이 연주하자고 낸 기획인데 스엠이 무시했다고밖엔, 그 외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화난다. 그래도 여튼 샀고 종현이 핸드벨을 치켜올리면 나도 들어서 흔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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