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죽을것 같아 싸돌아 댕기다 이참에 찍은 외관. 이때까진 평화로웠음
평화로워찌...
기다리는데 검정모자와 반지 품절 공격을 시간차로 당한다. 푸밤 다시듣기 들으면서 기다리는데 마침 굿즈얘길 하고, 말하는 굿즈는 다 품절됐어요 햄... 아아
공연장은 화정이지만 물량은 아티움때랑 비슷할 거라고 예상을 하긴 했었다.
예상못한 건 아티움 화력정도를 예상하고 갔는데 선나콘 정도의 화력이었다는 점. 오늘 막차를 타고 가도 굿즈를 살 수 있을 지 없을지 확신하지 못하게 만드는 스엠의 무력함. 차라리 아티움에 들어오길 비나이는 쪽이다. 근데 그러기엔 솔직히 이번 굿즈가 다 너무 예쁘게 뽑혔다. 화가나게.
흰피부가 아니어서 안어울릴수도 있지만 엄....
검정모자가 아튬에 입고되면 당장 살테지만 엄....
그래도 뭔가 모자가 이번 콘 굿즈다워서 바꾼건데 구매 직후 잠시 내가 이거 사려고 새벽부터 택시를 탔나 자괴감이 들고.
표백제 부은듯 흰색이긴 한데 그래도 예쁘긴 예쁨. 사실 검정모자보다 이 색깔이 더 잘어울리긴 할거라서. 봤을땐 후드가 괜찮았다. 딱 보기만 해도 입으면 예쁘겠다 싶은. 다만 레터링 글자가 한초롱바탕 같이 무난했던 게 모자로 바꿨던 가장 큰 이유였다.
객관적으론: 검정모자 > 흰 후드 >> 흰 모자 > 검정 후드. 라지만 어떤 걸 사도 어느 하나 안예쁜 편인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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